제가 초등학생시절 코미디언이 꿈이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시절 코미디언이 꿈이었습니다.
코미디언이란 직업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직업인 만큼
노래도 잘해야하고 성대모사도 잘해야합니다.
개그룰 하려면 개그 상상력이 풍부해야하는데
요새는 개그실력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대신해서 케이블로 트로트전문
케이블채널을 즐겨보곤 합니다.
제가 푹 빠진 노래가 서지오의 여기서란 노래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이 노래가 떠오르더라구요.
신곡인만큼 두시N놀자가족들과 같이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