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문체부 주관 법정기념일 제정에 대한 문제점과 왜곡보도 말라..

동학농민혁명은 1893.11월 사발통문 준비된 거사계획에 의하여

1894.1.10(2.15)에 고부관아를 점령하면서 부터이다..

문제는 동학농민혁명특별법(2004녀) 제정때 1894.3월로 만들어

고부봉기가 고부민란으로 되어 있는 근본적인 문제해결부터 필요하다.

 

2차봉기인 삼례->논산(동학 남접+북접+전국의병 조직완료)-> 우금티

전쟁은 일본군과 싸우는 의병 갑오왜란전쟁이다(현재 1895.9월~ 의병인정)

(임진, 정유, 정묘호란은 의병이고 갑오의병은 아니다 ?)

이것은 기념일 먼저가 아니라 "공동학술용역"으로 기본부터 정리후

원칙을 세우고 기념일 제정이 먼저다.(민란군과 혁명군이 함께 존재?)

 

혁명의 시작인 고부봉기 농민군은 민란군가? 혁명군인가?

사발통문, 말목장터와 감나무, 만석보를 기념물 지정은 현행법 위반이다?

고부민란으로 되어 있는 역사왜곡을 마로잡는 것이 먼저다...

고부봉기 없느면 황토현전승일도 없다.. 역사왜곡 하지마라...?

 

동학농민혁명은 세계 유일의 신분세습 조선을 개혁하는 것이다

양반은 갑질에 적폐, 상놈, 노비는 자식에게 세습하며 세금.공납 등 

글은 안가르치고 사람 취급하지 않은 악질적인 신분제 철폐가 근원이다.

자식에게는 절대 물려주지 않으려... 목숨을 내놓고 농민과 천민, 몰락한 양반 , 서자

현정부도 근본을 모른다..?

 

지자체간 줄세우기와 이간질로 만든 공천회로 동학농민혁명기념일 제정하면 무엇하나..

떨어진 지자체는 관심 없어지고 동학농민혁명을 정신을 없애려는가...

고부봉기부터 동학농민혁명을 정립하고 기념일 제정해도 늦지 않는다..

성과주의 사로잡힌 문체부는 정신차리고 제대로 보라....? 

 

* 전봉준장군 출생지부터 왜곡하여 만들고, 

  동상을 만들고, 동학농민군 명예회복 언론과 후손이 하고 있는 격이다...

  제대로된 역사의 진실을 먼저 밝히고 그이후 공론화 법정기념일 제정하고 행사후

  정읍->고창->부안->장성(황룡)->전주 동학놈민혁명과 

  2차봉기 삼례->논산->공주 우금티와 전국의병참여 축제를 일주일로 네트워크 연계하면

 화합된 기념일과 역사가 계승발전하는 미래 우리의 자산이다..

 

* 전주화약일 등 14년간 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어느분이 역사왜곡하고 기념일 만들어 달라는 유언이 있나...)

  - 동학관련단체가 문제을 일의킨 것이며...

  - 관청이 한다고 문제가 된 것이다..(백성과 관이 싸워 개혁했는데 관이 주관해서 기념일 제정을..??)

  = 동학관련 진정한 학자 전문가가 2~3명 뿐이고 동학관련 책쓰고하는 분들 지자체에 따라 말을 바꾼다..

    누구을 위한 기념일인가??

    후손에게 남길 유산 아닌가... 과거로의 역사를 자식에게 물려주소 세습하는 시회를 만들것인가..

 

**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답이 있다, 우리 역사, 문화를 버릴 것인가. 

    (지역민과 함께하지 않은 기념일 축제, 행사 돈먹고 자생력이 없어 소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