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방송에 늘 감사와 행복

저는 49살의 농촌 농부인데 농번기도 지나고 하여 새마을 회관에서 그나마 몇남은 학생들 공부를 지도하고 잇네요 ㅡ 무료로 하는데 좀 피곤하면 라디오를 즐겨듣네요  듣다보면 삶의 희노애락이 스치우고 추억과 희망이 교차합니다 2시에 활기 넘치고 희망찬 행복한 방송과 함께 에너지를 얻으며 수업하러 가는 발걸음이 산뜻하네요 , 늘 좋은 프로그램에 고마움을 표하며 신청곡:

아바- 댄싱퀸 , 송대관 - 네박자궁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