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같은노래 특정단어의 노랫말이 들어간 노래선곡하는거 어떻습니까?

두시N놀자를 들으면서

초대가수가 없는날은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생각이드는데요

초대가수 없는날은

같은노래 또는 특정단어의

노랫말이 들어간 노래선곡하는거

어떤죠?

예를 들면

사인방노래의 좋아좋아

신혜 노래의 좋아좋아

이혜리의 아이좋아라

이런식으로

어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