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식을 앞두고 고생하는 모든 직원분들께 힘내라는 간식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공립단설 익산맑은샘유치원 개원식을 앞두고 고생하고 계시는 박현진원장선생님, 최용숙원감선생님, 그리고 많은 선생님들께 힘 내라고 간식을 배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개원식은 11월 26일

간식 배달은 전날인 11월 25일 오후가 좋을 것 같아요.

꼭 배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익산 맑은샘유치원 직원은 아니고, 예전에 같이 근무했었던 교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