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이 겨울답지않다고 했더니 오늘은 정말 겨울 분위기가 납니다.

직장에서 동료로 만난지

벌써 1년을 되었는데 힘들때마다 많이도 응원해 주시고 늘

우리곁에서 힘을 주게 해주신 박소라 선생님 생일입니다

큰 선물은 아니지만

노래한곡으로 선생님께 노래선물을 하고 싶어 사연을 보냅니다.



강진 : 막걸리한잔


김건모 : 그 겨울의 찻집

 

노사연 : 바램


신청인 : 군산시 옥산면 옥산리 321-15번지

박 순애 (010-9437-4118)

 

듣고싶은날 수요일(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