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을 여기에다가 신청하는 이유

예솔 디제이님이 네시에해주실 때는 문자쏘기도 좋고 참여하기가 수월했는데
 
이렇게 열두시로이사를 오신 이후로 정말 귀로만 참여를 하네요 몇번 도시락을 탐내긴 했지만 어쩔 수가 없어요
 
요기에다가도전합니다.
 
 
우리 오빠 보세요
오빠가  지난 해 교통사고로 무릎관절을 수술받아 온가족의 마음을 졸이게 하더니 이젠 완전 회복해
등산도 하더라고요
 
고마운 일이죠
 
올케언니도너무 좋아라 하고 워낙 금슬이 좋은 부부라서 잘 해낼 줄 알아써요
재활치료하는 모습 보고 참 많이 눈물 흘렸는데 오빠에게 힘내라고
 
도시락 부탁드려요
 
 
에레스뚜-mocedade
호세펠리치아노- 켄세라
이안- 물고기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