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엄마  아빠가  결혼 한지 8년째가되는군요
큰딸 보람이와 둘째아람이와 함께  추카 추카 하기위해 
아저씨에게 사연을  보냅니다.
얼마전에 내 동생 아람이가 그림을 그려 특상을 탔지요
동생도  추카 추카해주세요
그리고  내  생일은  오늘이에요(1.9일)
꼭 방송에  들려주세요
작년에는 우리가족이 상을받았어요
엄마는 수기에  장려상을  받고  또  저  보람이는
은물대회에서  창조상을  학교에서도  여러가지 상을
아빠는  회사에서  공로상을  받았지요
아저씨가  이사연을소개해주면    올해에도  좋은일이
있을거에요
아저씨  저  2학년이  된답니다
사는곳(익산시  부송동  주공2차  206동  201호  )
T;063-833-5764
2003.1.9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