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과 완진무장토론회에서 전주완주통합 거론후 통합의 문제점을 보도않는 언론들

전주병과 완진무장토론회에서

전주완주통합에 관해 거론을 했는데

전주완주통합이 그동안 불발된 이유와

문제점을 보도않는 사안들은

첫째는 대중교통 단일화

둘째는 자치구 추가설치

셋째는 덕진동실내체육관 재건축후 대안입니다.

대중교통문제는

동시간대 JTV가 그제 보도를 했습니다.

대중교통문제관련해서 버스는 단일화인데

택시가 전주3300원 완주군4천원인데

통합하면 3300원입니다.

사례로 강원도평창군은 군단위지만 2013년에 3100원에서 2800원으로 인하했습니다.

시군사이에 둘러싸인 전주도 전주완주통합하면 택시기본요금 단일화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자치구 추가설치 이 문제는 완주군북부지역주민들의 완주군을 지켜내려고 반발이 심할텐데

완주군청건물을 전주완주통합후 새 자치구청으로 사용할거냐 전주시청별관으로 사용할거냐

이건 기정사실화입니다.

그리고 덕진동실내체육관,2023년에 전주월드컵경기장 근처로 간다는데

덕진실내체육관은 낡고 오래되고 열악하고 인근도로또한 비좁습니다.

덕진동 실내체육관 건물을 재건축해 어떤 용도로 사용할건지 전주시와 김승수전주시장 입장을 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