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계신 아빠의 생신축하해주세요~

7월 22일 (수) 방송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정옥님의 둘째딸입니다.
오늘은 음력 6월2일 아빠의 일흔여섯번째 생신입니다~
농사일하시다가 다치셔서 지금 병원에 계십니다.
병원에 계셔서 생파도 못했어요.
생선으로 이충훈 아나운서 목소리로 크게 외쳐주세요.

아빠 건강하시고 늘 다른사람도 함께 배려하라는 말씀 잊지않을게요.
생신 진심으로 축하하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혜진 혜영 강민 강남 사남매 올림

신청곡 : 조정석의 아로하

낭낭한 목소리로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병원에 계시지만 행복한 생신날이 될거라 확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