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오의희망곡 애청자로서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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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디제이가 할때 제가 5월8일 우연히 전화연결 됐었고
저는 전화통화 하는동안 디제이누나가 오늘 머할거냐고 물어서
저는 경북 상주에 일있어서 갈거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시간 이후부터 보이는라디오 실시간댓글엔
제 악플들이 달렸습니다..
보이는거처럼 강태곤이라는 사람부터 시작했고
가면갈수록 이런댓글이 많았죠


불효자식이네..
부모님이 저러라고 낳았던건 아닌데..
자식 잘키워봐야 아무 쓰잘데기 없다더니..

저는 이 트라우마로 댓글창 보기가 싫어지고
아무런 조치도없이 초반에 사과도 대충하고
친해지자는 식의 댓글만 올라오고

그래서 직접 작가님과 총 2번의 전화도 했지만
결국 죄송하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이 프로 폐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번호 ㅡ 01057842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