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날이 지나고, 정오의 희망곡 (전주) 수요일 신청곡

I'm In Love - 공원소녀 Version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주말연속극 OST)

벗 - 닐로

말하지 그랬어 - 스피넬 (7급 공무원 수목미니시리즈 OST)

 

어제(11월17일)가 순국선열의 날이었는데 이미 지나가서 안타깝군요.

한편, 코로나19 때문에 지난달 상순에는 "2020 전주비빔밥축제" 취소로 인하여 저는 전주 방문이 가장 어려워서 정말 안타까웠는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는 전주에 꼭 와야겠습니다. 11월 셋째주 수요일(11월18일) 희망곡은 이 노래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