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줄어드는 전북 특성화학교 통폐합을 고려해야한다

학령인구 줄어드는 전북 특성화학교
통폐합을 고려해야한다.
중앙일보와 경향신문 MBC 종편방송MBN
중앙언론들은 5~6년전부터
4차산업에 관한 보도를 해왔는데
4차산업에 대비해 특성화학교를 통폐합하는
방안은 지방의회와 중앙정치권
도내행정당국에서는 별관심이없는듯하다
전북지역언론에서는 남원에 공공의대 설립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보도하곤했는데
2022년 내지 2024년에 남원공공의대는 미지수다
특성화학교가 지역특색에 맞는 학교여야하는데
남원에는 보건산업관련특성화학교가 없다는것
특성화학교 통폐합을 어떻게 할것인지
중앙행정기관과 도내행정당국이 머리를 맞대어
고민해야할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