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젠 우리 애기아빠(윤도현아빠-윤심상)가  모닝쇼를 챙기기? 시작했어요.
별로 낭만? 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
6시부터 분주한 가운데
시계를 보더니 오늘은  김차동씨? 선곡 뭘라나? 하던가 
하면서 볼륨을 크게 높이지 뭐예요?
역시 방송에 위력을 느끼며
오늘도 우리들의 연인... 
김차동씨 좋은 하루되세요.
<신청곡>
앨튼졸  Goodbye Yellow Brick Road
Eagles   Hotel California
             Without You             
꼭 듣고싶어요.(남편이 즐겨불렀던..)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에서
김정미 
잠언12:4
유능한 아내는 그 주인에게 면류관이지만, 수치스럽게 
행동하는 여자는 그의 뼈의 썩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