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소중한 우리 딸에게 보내는 생일축하 글 입니다!

1992년 1월 19일에 태어나 어느덧 31번째 생일을 맞은 예쁜 딸 우리 수정~ 힘든 공무원 시험에 당당히 합격해서 지금은 부안군청 자치행정과에서 맡은바 업무를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얼마나 기특하고, 자랑스러운지.... 항상 누구에게나 기쁨과 사랑을 주고, 받는 멋진 사람으로 살아주길 바랄께. 무엇보다 건강 먼저 잘 챙기고 지금처럼 열심히 살자꾸나. 니가 세상에 태어나서 감사하고 고맙고 엄마는 너의 곁에 있어 정말 행복해 생일 축하해♡♡
딸이 출근길에 들을수 있게 8시이후 사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ㅡ9850ㅡ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