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오의 희망곡
애청자 박민주 입니다.


나른한 오후 여유옵게 보내고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사연울 보내는 이유는,

다름이아니오라,

작년 12월에 보내 드린,
책은 읽어 보셨을까요?!

염치없는 부탁 좀 드릴께요.

책 홍보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 주십사.
해서요.

참고로, 책 원고료는 전액 기부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리며

이만 안녕!



박민주 드림.

010-5849-5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