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들의 포레스트-시선을 잡다

쉬는 주말,채널을 넘기다 이충훈 아나운서의 활기찬 목소리에 리모콘을 멈추고 보게 되었습니다.
전주MBC 에서 보기 힘든 젊은 감성과 분위기에 시청을 마무리 했습니다.
시골살이를 꿈꾸고 유투브 탐독하다가 알게된 최별PD님까지!
뭐가 좋고 나쁘고 따지지 않고 즐겁게 시청할수 있어서 MBC에 회원가입까지하고 글을 남깁니다.
친근하고 즐겁고 활기찬 방송이었습니다~~
가끔 이충훈님의 라디오를 듣거나 방송을 보면 자연스럽고 유쾌하다고 느꼈는데 마녀들의 포레스트도 넘 좋네요
애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