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의 방송을 보고나서...

내가 우연히 본 것은 불법면세유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형사와 아나운서 둘이서 진행을 하는데 그들이 말하는것을 보면 정말 그 주민들이 천하의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더욱 그렇게 만든 말은 여자 안나운서가 시민들이 엄청 열받고 있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 여자 아나운서 !!! 자신이 그 주민이 되서 살아보기라도 했습니까? 그저 자신과 다른 행동을 했다고 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그렇식으로 말을 하다니! 막말로 정부가 해준게 뭐있습니까? 항상 나라가 열받아서 들뜨게 만드는 일이나 계속 만들고 말이죠. 이번 황우석 교수일도, 윤리네 뭐네하면서 그 난리를 피우더니... 사람을 위해서, 사람이 좀 더 아타깝게 죽지않고 오래살기를 바라며 성공한 일인데 이젠 골치덩어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자신들이 그 상황에 처해봐야 그 사람들의 심정이 어떤지 알 수 있겠죠.!!! 요즘 아나운서들이 생각하지도 않고 말을 막 꺼내는 것같습니다. 자기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합니까? 그리고 새마을인지 뭔지 한답시고 바다오염을 시켜서 고기고 뭐고 잡히지도 않아요. 전에 곰소항에서 숭어 잡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잘 볼 수 가 없어요. 그러니 물고기를 잡아서 팔 수 나 있겠어요? 당신들이 그 상황에 처했다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을거예요. 요즘은 옛날처럼 젊은 사람들이 시골이나 곰소나 내죽도 처럼 작은 곳에 와서 일을 하겠어요? 다 나가서 수도로 나가 돈을 벌겠죠. 정부도 이번 일을 계기로 그런 곳에 많은 지원을 해 그런일이 없도록하세요!!! 돈이 넘칠 정도로 사는 사람들의 돈이 돌아야 이 나라가 살고 국민이 편해지는 거라구요. 반성 좀 하셔야 해요. 그리고 이 방송이나 다른 방송들도 착한일은 너무 띄우고 나쁜일은 너무 내려 깍는 말을 삼가해주세요. 듣기 거북해요. 그리고 그런 것을 보면 마음 따뜻해지다가도 나중에 생각하면 너무 가식이라고 생각되기도 하니깐. 이런 점 반성하세요. 좀! 나도 너무 흥분해서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내가 제가라고 쓰지 않는 것은 나를 낮추기 싫어서 입니다. 만약 방송이 더욱 많은 발전을 해서 정말 좋은 방송이 되면 제가라고 쓰죠.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