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을 위한 전북대 인문대학 교수진들의 ‘인문학 지식나눔 열린강좌’가 오는 7월 29일까지 이어집니다.

내일(13)은 삼천도서관에서 박용진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왕오천축국전을 읽다’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됩니다.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세요.

* 26일부터 총 4주간 매주 금·토요일 ‘2023 전주조선팝 상설공연’을 선보입니다

5월에는 기지제 수변공원 일대에서, 6월에는 풍패지관(전주객사)에서 진행됩니다.

앞서 17일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개막하는 ‘제3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서도 조선팝 공연을 21일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 전주기린미술관이 오는 31일까지 이남석 작가 초대전 ‘흐르는 것을 그린 세류 작가’전을 개최합니다.

합판위에 오방색을 입힌 알록달록한 작품 15점을 선보입니다.

* 전주시에너지센터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후위기·에너지전환 프로그램으로

‘렛츠고! 에센탐험대’, ‘기후위기 방탈출 – 마지막 비상구’, ‘필사의 노력’을 운영합니다.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

* 원광대학교가 교내 1인 크리에이터 창작소를 일반 시민에게 개방합니다.

카메라와 조명 세트 등 촬영/ 편집 장비를 갖추고 있고, 사전 예약으로 이용 가능한데

캠코더, 삼각대, 노트북, 마이크 등의 장비도 대여할 수 있습니다.

링크 3.0 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