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순경 임석진의 엄마입니다.
이제 신입으로 입사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근무하여 인정(다수 수상과 언론 보도)도 받으며 젊은 열정으로 남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하루하루 기대와 긴장감속에서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함께 하시면서 부족한 아들을 친자식처럼 챙겨주시면 직원들과 함께
조금이나마 기쁨이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정말 뜻 깊은 경찰의 날이 될거라고 믿으며 신청해 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방송프로그램인 김차동 모닝쇼에 깊은 애정과 응원과 최고의 가치를 우리는 압니다.
늘 아침마다 든든하고 친근하고, 때로는 경괘하고 감미롭고 따뜻하고 가끔은 먹먹하고 슬프기도 하지만
출근길에 돌봄을 받고 있는 든든한 엄마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솔직함과 공감의 방송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제작진 모든분들이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의 목소리는 010.5459.2193.으로 들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