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2(월) 조성희교수의 이미지코칭

오늘 주제는 무엇인가요?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다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도 못한 새로운 만남들을 갖게 되기도 하는데, 처음 만나는 사람 앞에선 누구나 어색하기 짝이 없지요. 

어색한 만남에서 소통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 세 가지로 정리해 봤거든요~?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무조건 웃어라!”입니다. 

누군가는 입을 열어야 Ice Break가 되는데, 긴장한 상태에는 뇌 기능 능력이 떨어지는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더 생각이 안나고 불편해 지지요. 이게 바로 ICE 상태입니다! 근데 그게 나만 그런게 아니라 상대도 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때, 무조건 활짝 웃으면서 목소리톤을 조금 높여서 안녕하세요~만나서 반갑습니다!! 하고 인사해 주세요. 웃는 얼굴을 보면 누구나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이 분비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이완된다고 합니다. 미소는 나는 너에게 안전한 사람이야! 하는 무언의 메시지이거든요~? 그런데 미소는 한참 어색해 있다가 중간에 하는 것 보다는 만나자 마자 웃어 주시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스몰 토크로 대화를 연결하라”입니다. 

가장 좋은 게 날씨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단순하게 날씨 이야기만 하면 금방, 다시 어색해 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날씨 이야기를 하면서도 몇 가지 정보를 더 넣어 주면 대화가 이어지기 쉬운데요~? 한번 해 볼게요~ “오시는데 춥지 않으셨어요? 저는 00동에서 버스 타고 왔는데, 내려서 한 5분 정도 걸었거든요? 근데 귀가 다 시리더라구요” 이 정도 말했는데 가만히 있기 쉽지 않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단답형으로 대답 할 수도 있어요. “네 정말 춥던데요~?”, 끝!! 그래도 이어갈 소재가 있지요? “선생님은 어디에서 오셨어요~?”, 00이요. 아 거기 00맛집 있지 않나요? 전에 가 본적 있어요. 등등 최소한 두세번은 연결 대화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친밀이 쌓이게 되지요. 상대의 말 중에서 명사들을 쏙 빼서 하나씩 의미를 연결해 나가는 방법인데요~ 연결대화법이라고 합니다. 

 

“상대의 바디 랭귀지를 읽어라”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우리의 몸 전체는 말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무엇이든 신체를 통해 우리는 메시지를 흘리고 있고, 상대는 나름대로 읽어내게 되거든요~ 그러면 내가 상대에게 읽어낸 메시지를 흘려 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예를 들면 선생님 쟈켓이 정말 잘 어울리세요~ 파란색이 어쩌면 그렇게 잘 어울리세요? 굉장히 감각있으시네요! 하면서 가벼운 칭찬을 해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정말로 얼굴이 환해지세요. 낯선 모임에 나오면서 신경 안 쓰이는 사람은 거의 없거든요? 그 때 보이는 모습에 칭찬을 가볍게 해 드리면 굉장히 편안해 지고 대화 소재가 이어지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