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지난 1월 14일 수원에서 진행된 강의 내용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국정 브리핑을 열고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며 “윤 대통령은 “최근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고, 유수 연구기관과 전문가들의 검증도 거쳤다”고 말했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시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권민지 기자 10000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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