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이 '전국팔도 한지기행' 3회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9월 4일 전주를 출발 아산 온양민속박물관과 이순신기념관을 방문합니다.
한지의 역사와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참가비는 1인당 2만원, 오늘부터 전주천년한지관 누리집에서 신청가능하고
선착순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전북 지역의 전통문화와 고미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전통문화예술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24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내 전주공예품 전시관 1·2관에서
우리 선조들이 사용하던 다양한 분야의 고미술품과 전통문화예술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완주 삼례책마을에서 ‘사랑’을 주제로 한 특별한 문화강연과 공연이 열립니다.
내일과 다음 주 목요일 저녁 7시 두차례
영문학자와 싱어송 라이터의 콜라보로
‘팝송이 그리는 사랑의 풍경’이란 주제로
1950년대 이후 팝 음악이 사랑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자세한 사항은 삼례책마을로 문의하면 됩니다.
-전북여성가족재단이 22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25 다함께 Single 벙글 (싱글벙글)'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혼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생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전문강사와 함께 전과정 무료.
도내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네이버 폼)를 통해 할 수 있고,
전북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가족정책사업부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 토요일(23일)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순창의 여름철 대표 축제인
‘제3회 꼬마들의 순창 오락실- 꼼순락’이 열립니다.
‘물총놀이 오락실’ 과 같은 아이들 눈높이 문화콘텐츠와 함께
가족단위로 함께 할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순창발효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