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이 줄포만의 노을빛을 사진으로 담아낼 공모전을 엽니다.
‘(내가 담은 노을빛, 가을 정원의 순간)’을 주제로 오늘부터 11월 5일까지
누구나,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가능합니다.
단, 2025년 가을철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촬영한 사진에 한정하고
줄포만 노을빛 정원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내일부터(30일) 김제시 벽골제 관광지 입장료가 무료로 운영됩니다.
(성인 3000원/청소년·군인 2000원/12세 이하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를 받아 왔지만
내일부터는 무료입니다. 단, 관광지 내 체험시설은 기존대로 유료화로 운영됩니다.
-제24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가 금요일(10월 3일) 개최됩니다.
하프와 10㎞, 5㎞ 코스로 진행될 예정인데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5㎞ 구간인 문화체육공원 교차로~김제온천 사거리 양방향)
(하프와 10km 구간인 시민운동장∼서암사거리 한쪽 방향과)
(서암사거리~만경삼거리 구간 양방향,후석삼거리~서김제 IC 입구 200m 한쪽 방향)이
통제됩니다.
-제15회 2025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10월 26일까지
(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14개 시·군 전시장) 등에서 열립니다
전 세계 50개국, 국내외 작가 3,100여 명이 참여해
‘(서예로 만나는 경전’‘K-서예 아트/ 자연·사람·한글 먹빛전/청년 시대소리-정음)’ 등
전통과 현대/국내와 국제를 아우르는 대규모 전시가 펼쳐지는데
비엔날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