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2025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10월 26일까지
(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14개 시·군 전시장) 등에서 열립니다
전 세계 50개국, 국내외 작가 3,100여 명이 참여해
(‘서예로 만나는 경전’ K-서예 아트/ 자연·사람·한글 먹빛전 /청년 시대소리-정음)’ 등
전통과 현대/국내와 국제를 아우르는 대규모 전시가 마련됩니다.
비엔날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에서는 ‘(낮달마실)’을 주제로
(전통놀이마당과 전통체험마당/가족영화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기차기/딱지치기와 /투호놀이/달빛 포토존 /가족영화상영) 그리고
‘(낮달소원월)’도 운영되고, 소원을 빌고 미션을 수행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 모두 무료로 진행됩니다.
-어진박물관에서는 ‘달토끼의 추석 대모험’을 주제로
(달토끼와 함께 사진관, 오락실, 공방, 문방구) 등을 방문하는 콘셉트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인생세컷 포토부스, 투호던지기 같은 전통놀이도 체험할 수 있는데
‘태조로공방’과 ‘태조로문방구’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만 운영되고
추석 당일인 6일에는 ‘태조로공방’에서 소원모빌만들기 체험도 있습니다.
- 부안군이 줄포만의 노을빛을 사진으로 담아낼 공모전을 엽니다.
‘(내가 담은 노을빛, 가을 정원의 순간)’을 주제로 11월 5일까지
누구나,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가능합니다.
단, 2025년 가을철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촬영한 사진에 한정하고
줄포만 노을빛 정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