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민족민주 전주영화제가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전주에서 열립니다.
‘(흐르고, 머물고, 가슴에서 피어난 숨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영화로 표현하는 지역 시민과 영화인들이 함께 영화제로서
개막식은 금요일 오후 6시30분 전주 메가박스
개막작은 <전북대생 이세종-5‧18 최초의 희생자>가 상영됩니다
전북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토요일(15일) 오후 5시, 전주 문화공간이룸에서 .
‘전주의 사계절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서선영의 무대가 있습니다
(차이콥스키/비냐스/마리아 칼라스 콩쿠르)에서 각각 1위를 수상,
세계 3대 콩쿠르를 석권한 한국 성악계의 대표 인물입니다.
예매는 문화공간 이룸에 문의하면 됩니다.
-전북교육문화포럼에서 제9회 전북청소년 “끼”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전북지역 20세 미만 청소년이면 누구나
(합창을 제외한) 댄스,공연, 노래 등 3~5분이내 UCC 동영상을
이달말까지 전북교육문화포럼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시설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하고 결혼식을 지원하는
'2026 전북, 마이웨딩'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도청 잔디광장/전북도립미술관/전라감영 공공시설)등 3곳을 개방해
내년 1월부터 결혼식을 진행합니다.
10쌍의 예비부부에게 예식 공간 무료로 대관과
스튜디오와 드레스·메이크업부터 공간 연출, 현장 운영까지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을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