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화요일

-4회 민족민주 전주영화제가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전주에서 열립니다.

‘(흐르고머물고가슴에서 피어난 숨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영화로 표현하는 지역 시민과 영화인들이 함께 영화제로서

개막식은 금요일 오후 630분 전주 메가박스

개막작은 <전북대생 이세종-518 최초의 희생자>가 상영됩니다

전북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토요일(15오후 5전주 문화공간이룸에서 .

전주의 사계절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서선영의 무대가 있습니다

(차이콥스키/비냐스/마리아 칼라스 콩쿠르)에서 각각 1위를 수상,

세계 3대 콩쿠르를 석권한 한국 성악계의 대표 인물입니다.

예매는 문화공간 이룸에 문의하면 됩니다.

 

-전북교육문화포럼에서 제9회 전북청소년 “”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전북지역 20세 미만 청소년이면 누구나

(합창을 제외한댄스,공연노래 등 3~5분이내 UCC 동영상을

이달말까지 전북교육문화포럼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시설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하고 결혼식을 지원하는

'2026 전북마이웨딩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도청 잔디광장/전북도립미술관/전라감영 공공시설) 3곳을 개방해

내년 1월부터 결혼식을 진행합니다.

10쌍의 예비부부에게 예식 공간 무료로 대관과

스튜디오와 드레스·메이크업부터 공간 연출현장 운영까지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을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