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이야기 준비하셨나요?
첫인상에 관해서 준비했습니다. 특히, “이미 망가진 첫인상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생각해 보려고 하는데요~?
이미 새로운 업무 부서, 새학기가 시작되었는데, 뜻하지 않게 첫인상을 잘 못 보여서 고민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요. 사실 첫인상은 굉장히 강하게 남거든요.
그래서 그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해결해 드리려고 첫인상 회복 방법을 3가지로 준비했습니다.
어떤 회복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첫 번째부터 알려 주십시오.
쉽게 말씀 드리면 자주 보면 편해진다라는 원리입니다. 사람은 낯선 것보다 익숙한 것에 호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에펠탑입니다. 지금은 파리의 상징이지만 처음 만들 때는 시민들이 난리가 났었다고 합니다. “
저 흉측한 철골 덩어리를 당장 철거하라!”, “파리의 미관을 망친다!” 그런 외침이 굉장히 많았다고 해요.
그래서 파리 시에서는 이런 약속을 합니다. “좋아요. 당장 철거는 불가능합니다. 20년 뒤에 반드시 철거하겠습니다.”라는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파리 중심에 우뚝 서있는 에펠탑을 시민들은 매일… 매일… 매일… 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느 순간 익숙해 진거예요.
“어? 괜찮은데?”, “생각보다 멋있네?” 그리고 20년 뒤에 약속대로 .철거하려고 하니까 시민들이 적극 반대합니다. 지금은 파리의 자랑이 되었죠.
이 현상이 빈발효과라구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첫인상을 망쳤다면 어색해서 피하기만 하지 마시고 좋은 모습을 자주 자주 보여주세요. 생각보다 길지 않은 시간에 회복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뭐가요?
수면자 효과입니다. 빈발효과와 반대되는 방법인데요~?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방법도 괜챦습니다.
사람은 감사하게도 [망각의 동물]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감정은 흐려지고 핵심 기억만 남습니다. 그래서 첫인상이 조금 안 좋았을 때는 바로 만회하려고 애쓰기보다 잠시 거리를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게 되면 그때의 불편한 감정은 희미해지고 새로운 인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수면자 효과, 또는 망각 효과라고 합니다.
세 번째 방법도 알려 주십시오.
사람은 [강한 반전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그래서 반전 효과를 활용해 보는 겁니다 .
예를 들어 처음엔 “저 사람 좀 차갑다…” 했는데, 그런데 어느 날 완전히 망가지는 모습이나, 굉장히 따뜻한 모습을 의도적으로 보게 되면 “어? 저 사람 의외로 재미있네? 따뜻하네!”하고 이미지가 뒤집히기도 합니다.
소소한 변화보다 [의외성 있는 행동]이 이미지를 바꾸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