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동시문학회 보도자료
전북동시문학회 시민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및 전시회
1부: 시민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2부: 시민과 함께하는 동시 세미나
전북동시문학회(회장 김형미)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북콘서트’와 ‘시민과 함께하는 동시 세미나’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4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된다.
1부 ‘시민과 함께하는 북콘서트’에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으로부터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동화집 『코코의 선물』을 발간한 송경자 작가, 2025년 전주도서관 출판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그림책 『부채장수 김서방전』을 발간한 이영희 작가, 2022년 전주시에서 주최한 ‘야후생태숲놀이터 동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동화를 그림책 『들락 날락 두더지 숲』으로 재발간한 정지선 작가가 참여한다. 세 명의 동화 작가가 작품 속 이야기보따리를 맛깔나게 풀어낸다.
2부 시민과 함께하는 동시 세미나에서는 《어린이의 시 세계》를 주제로 박예분 작가의 ‘어린이들이 어떻게 시의 씨앗을 발견하고 길어 올려 시 꽃을 피워 내는지’, 기옥경 작가의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시는 어떤 맛과 향을 지녔는지’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시민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행사에 참여해 동화의 한 문장을 낭독하는 시민들에게 저자의 사인이 담긴 도서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동화 및 동인지 문집 전시회가 3월 24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10일 동안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1층에서 열린다. 『전북동시문학』 3호를 비롯해 송경자 작가의 『코코의 선물』, 이영희 작가의 『부채장수 김서방전』, 정지선 작가의 『들락 날락 두더지 숲』등 작가들의 열정이 담긴 다채로운 동화와 동인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북동시문학회는 2005년 ‘전주동시읽는어머니모임’을 시작으로 초대회장 윤이현, 2·3대 회장 박예분을 거쳐서 현재 4대 김형미 회장이 이끌고 있다.
잃어버린 동심을 회복시켜 주고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전국에 동시 읽는 모임을 꾸렸고 2021년 동시를 읽는 시민들과 동시를 쓰는 작가들이 함께하는 ‘전북동시문학회’로 발전하였다.
전북의 동시를 비롯해 동화, 그림책 등 아동문학에 단단히 자리매김할 작가들과 함께 상상 속 동심을 공유하는 전북동시문학회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작가와 시민이 동화 속 이야기를 통해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