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우진문화공간 1층 갤러리에서 양순실 개인전 ‘고요한 언어’가
다음 주 수요일 (7월 1일)까지 열립니다.
-전주 호남문고는 박순원 시인 초청 특별강연을 내일(26일) 오후 4시, 3층 모꼬지 모임방에서 진행합니다.
문학 상주작가 프로그램인 ‘별 헤는 작가들’ 일환으로,
매달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 지역민들과의 직접적 소통의 자리를 갖는 프로그램인데요
박순원 시인은 2005년 ‘서정시학’을 통해 등단 후 다양한 시집에서 독창적인 언어 감각과
깊이 있는 주제의 시들을 선보이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 방법은 호남문고 SNS와 서점 현장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일요일까지(26일~28일) 사흘간 고창읍성과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 일원에서
‘고창 전통예술놀이 한마당’이 열립니다.
지난해 진행된 공예주간 프로그램을 확대해 마련한 행사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전통문화와 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는데
천연염색과 자수, 도예 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어린이를 위한 전통놀이와 공연 프로그램, 전국 공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공예마켓도 마련됩니다
-내일부터 사흘간 (26일~28일) ‘제17회 장수논개 전국판소리경연대회’가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됩니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를 비롯해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등 참가자의 연령과 실력에 따라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총 39개 부문에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치며,
대회 마지막 날인 일요일(28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하공연이 마련됩니다.
-순창군이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순창군 귀농체험학교'를 운영합니다.
오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강천산과 쉴랜드, 농업기술센터, 지역 농장 등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모집 인원은 24명 이내로, 희망하는 도시민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를 통해
이달말(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