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오빠^^
 좋은 아침입니다.
 잠시 밖을 나가보니 가슴속 같이 시원한 날씨입니다.
 
 차동오빠 제가 어제 일만 생각하면 너무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새벽 4시 반에  눈이 떠지더라도요.
  
  문뜩 차동오빠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연을 올림니다.
 
  좀 쉬고요. 혀~혀~
 
  서론이 너무 길어죠 헤~헤~^^
  사연즉
  어제가 제 하나 밖에 없는 조카 백일인데.
  좀 특별하게 보내 줄여고 .
  9시 방송에 사연을 보내죠. 
  녹음 준비까지 다 하고 기다려는데.
  헉~  이런 어느 새 끝나는 음악이 나오다라고요--;;
  풀이 좀 죽어지만 !
  다시 도전하기로 맘을 먹고.
 
  11시 방송에 또 사연을 올려죠.
  전 방송에  올린  내용이 너무 약한것 같아서.
   이번에는 좀 더 찐한 내용과 철저한 녹음 준비를 해죠^^
   
   
   아니 이럴 수가.--;;
   이번에도 .........
   
    그러나!
   제 신조가 "어떤 일에 100번을 도전하자" 라 .
  
  또 다시 12시 방송에 사연을 올려죠.
  아니나 다를까.
   이 번에도 낙방의 쓴 눈물을 먹었죠..
  이젠 내용 소개 보다는 시간과 노력 때문에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2시 방송에도 올려죠. 
   기대는 안 했지만 ,
   혹시나 한는 생각으로........... . 
  
 
   차동오빠~~
   이젠 말 안해도 아시죠.--;;
 
  짐시 맘을 추수리고,
   5시 방송에 또~~
   올려죠.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용때문에 떨어지는것 같아서 
   이 번에는 좀 불쌍하게 썼죠.
   
    
   DJ분이 제가  아스러워는지 끝나기 5분전에 앞 사연은 다 자르고,
   제 이름과 초카이름을 말씀 해주쎴죠.
   
   5초간요~~
  
   제 뜻대로 되지만.............. .
   
   그러나 노력에 비해 결과가 미미한것 같아서
   또 한번 도전하기로 하고.
   이번엔 차동오빠 방송에 노크를 합니다.^^
    
  차동 오빠 이번에는
  절 시망시키지 않을 꺼죠^^
 
   늦어지만 사랑하는 나의 조카 
  강 정 관!
   백일 축하한다.
   어제나 건강하고,행복하게 자라다오.
   앞으로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되는 빛과 소금같은 사람이 되었으면한다.
   널 사랑하는 이모가~~      
         
    
   차동오빠 전 오빠를 믿습니다.
   
   신청곡은 Mecano:hijo de ta luna입니다.
   선물까지 주시면 더더욱 고맙꼬요^^
  
 그럼 차동오빠,모든 스텝여러분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주소;익산시 마동153-62 마동원룸 106호
  019-57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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