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금요일

-임산부를 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이달부터 시작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1일 이후 출산한 산모나 사업 신청일 기준 임산부 15만 명에게

이달부터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자부담 20% 조건으로 지원합니다.

대상 임산부는 온라인 에코이몰에서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주요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하는 가운데 고창군 구시포·동호 해수욕장도

오늘(10)부터 818일까지 40일간 여름 피서객을 맞이합니다.

동호해수욕장은 4넘게 이어지는 백사장과 완만한 해변경사로

구시포해수욕장은 서해안 대표 일몰 명소로 유명합니다.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도 오늘 개장해서 다음달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전북도립미술관이 국제명작전 순회 전시 피카소 도예:발로리스의 여름

오늘부터 1011일까지 개최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된이건희 컬렉션중 피카소의 도예 작품 90여 점과

귀중한 아카이브 자료를 국내 관람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피카소 도예의 이해를 넓힐 미술사 강연(4)과 피카소의 창작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상영회도 함께 마련되는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4년간 이어온 창작 프로젝트의 흐름을 집대성하는

결산 무대 제53회 정기연주회 아르누보()’를 엽니다

오늘(10) 오후 7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NOL티켓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부안군 2026 전통예술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수성당, 개양할미의 너른 품

토요일 (11)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7일까지 저녁 7시에 총 9회에 걸쳐

수성당 및 매창테마관 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립니다.

5마당으로 구성된 극은 집을 나간 엄마(개양할미)를 찾아

부안 바닷가를 헤매는 막내딸의 여정을 그리는데요.

우천 시에는 부안예술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는데

예술인패스, 전북투어패스 소지자, 전북도민 및 부안군민, 청소년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65세 이상, 7세 이하 어린이, 국가유공자 등은

증빙 서류 지참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