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이야기 준비하셨나요?
좋은 대인관계를 만드는 다섯가지 요소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시어도어 뉴콤(Theodore M. Newcomb)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람과 더 좋은 관계를 맺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결국 인간관계는 능력이나 외모보다,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말일텐데요? 이런 관점에서 오늘은 대인관계를 좋게 만드는 5가지 요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첫 번째 요소는 무엇인가요?
첫 번째는 목적이 분명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삶의 방향이 분명한 사람에게 신뢰를 느낍니다. "무슨 일을 하세요?"라는 질문에 "그냥 먹고 살려고 합니다.
그냥 근근히 살아갑니다"이런 말을 하는 사람보다는, "저는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훨씬 더 믿음이 가죠!
목적이 분명하면 말과 행동에도 자연스럽게 일관성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환영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따뜻하게 맞아주는 사람 곁에는 다시 가고 싶어지게 마련이지요. 특히 자신의 이름이나 호칭을 불러줄 때 사람들은 존중받는다고 느낍니다.
"안녕하세요."보다 "안녕하세요, 김 부장님!", "어서 오세요, 선생님!"이라고 이름이나 직함을 함께 불러주면 훨씬 친근한 마음이 생깁니다.
세 번째는 인정과 칭찬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칭찬도 잘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단순하게 잘하셨어요. 최고예요" 이런 표현보다는 "오늘 설명이 정말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처럼 상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칭찬하면 진정성이 전달됩니다. 사람은 이렇게 자신의 노력을 인정하고 말해 주는 사람을 오래 기억하게 됩니다.
네 번째는 밝은 표정과 긍정적인 태도입니다.
표정은 말보다 먼저 전달되는 비언어적 언어인데요? 같은 말이라도 미소를 지으며 하면 훨씬 더 따뜻하게 들립니다. 아무말 하지 않더라도 밝은 표정 하나만으로도 상대는 마음의 문을 열고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은 배려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제가 어느 식당에 갔다가 벽에 붙어 있는 인상적인 문구를 본 적이 있는데요~? “불러서 가면 심부름, 알아서 가면 서비스!” 참 마음에 와닿는 말이지요? 그 식당의 직원들은 손님이 부르기 전에 먼저 살피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곧바로 다가갈 준비가 되어 있는 듯 했습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상대가 요청하기 전에 먼저 다가가는 것, 바로 그것이 배려입니다. 엘리베이터 문을 잠시 잡아주거나 무거운 짐을 든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작은 행동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은 따뜻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