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여름 기온이 많이 높아졌는데요?
기후가 바뀌면서 휴가 문화와 옷차림도 함께 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폭염 시대에 더욱 시원하고 멋지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을 세 가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팁부터 알려주시죠.
폭염에 맞는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시길 권합니다.
요즘 가장 눈에 띄는 여름철 아이템이 ‘우양산’입니다. 우산 겸 양산을 의미하는데요~?
워낙 더우니까 판매량이 굉장히 늘었다고 합니다. 항상 휴대할 수 있게 크기도 아주 작아지고 가벼워졌는데요~? 이왕 쓰시는 것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시면 더 좋겠지요~?
옷을 단색으로 입으실 경우는 화려한 무늬나 패턴이 있는 우양산을 쓰시면 좋구요~ 반대로 무늬가 있는 옷을 입으시면 옷 컬러 분위기와는 대조되는 느낌의 단색을 써 보십시오.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팁도 알려주십시오.
사진과 영상을 생각하고 스타일링하시길 권합니다.
요즘은 릴스나 숏폼처럼 짧은 영상을 남기는 분들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움직일 때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옷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람에 자연스럽게 흔들 흔들 거리는 린넨 셔츠나 가볍게 퍼지는 원피스, 하늘거리는 쉬폰이나 레이온 소재는요~
걸을 때 실루엣이 살아나기 때문에 영상에서도 훨씬 자연스럽거든요? 컬러도 화이트, 블루, 민트처럼 시원한 계열을 선택하면 휴가지 풍경과 잘 어우러지고 화면에서도 밝고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
반면에 산이나 숲에서는 조금 조심하셔야 되는데요? 산에서는 안전도 함께 고려해야 되쟎아요?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소 연구한 결과를 보면 모기는 빨강이나 검정처럼 어두운 색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산에서는 밝은 컬러의 긴팔과 긴바지를 입으시면 벌레도 막을 수 있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팁도 알려주시죠.
'살안타템'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워낙 자외선이 강하니까, 피부를 보호하는 아이템들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요즘 젊은 분들은 '시어 셔츠'라고 해서 비칠 정도로 얇고 가벼운 셔츠를 많이 입는데요. 바람이 잘 통하고 자외선도 막아줘서 여름철 '살안타템' 일순위가 되었습니다.
밀집모자처럼 챙이 아주 넓은 버킷햇도 아주 요긴합니다. 스타일링에는 어울림이 중요한데요? 이런 분위기에 맞춰서 선글라스, 라탄백, 젤리 슈즈같은 아이템들은 휴양지 분위기와 아주 잘 어울리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면서 아주 센스있게 보입니다. 옷은 심플하고 가볍게 입으시구요~ 소품으로 잘 활용하면 훨씬 세련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으니까 시도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