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동아자씨? 
 5월 8일은  묻지 않아도 아시죠 그런데 그날이 하필이면.... 
 저에 단 한분인 형님의 결혼기념 10주년이에요...
 그래서 마침 깨동아자씨 생각이나서.....
 항상 5월 8일은 어버이날이라서  부모님 찿아뵙니라 
 두분의 오붓한 시간은 커녕 꿈도 못꾸셨답니당
 그래서 단 하나뿐인 동서인 제가 시숙님과 형님을 위해
 좋은 추억이 되고자 어설프지만 깨동아자씨께서 축하 메세지 
 보내주셨으면 하고 글을 띄웠습니당 꼭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숙님과 형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남원에서 동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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