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이 세상에 나온지 14년 
엄마가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항상 믿음직 스럽고 
듣든하다고 전해주세요 
이번 모내기 할때 엄마 아빠 힘들다고 
우리 딸이 이제 중학생 됐다고 엄마 아빠 힘들다고 
많이 거들 어 줘서 너무 고맙고 
이번에 는 생일 선물을 준비을 못해서 
방송 으로 나마  생일 축하 한다고  들려 주고 싶어서요 
아빠 엄마 는 우리 가족으로 주신
 너희 들 셋 경숙 은경 상현 모두 사랑한다고 
우리 딸이  아침에 꼭 이방송을 들어요  
오늘 하루 행복해
  신청곡은  마야에 진달래꽃 을 참좋아 합니다
김차동 오빠 방송 잘듣고 있어요
 날씨가 더워 요 건강 조심하세요 ㅣ 
전북 남원시 송동면 신평리 백평 9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