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20일 사이에 형부,언니,조카 생일이 겹쳤네요..
형부랑 조카 생일상은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줬지만
정작 본인의 생일상은 매우 조촐했는데..
맘이 좋지 않았습니당.
 
이 방송 통해 온 가족이 언니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하구 싶구요
지금처럼 딸로써 엄마로써 언니로써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기 좋다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박재범의 "좋아" 신청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