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차동님...
저번에도 사연올렸지만.. 오늘은 축하사연입니다...
8월10일은 저에게 가족다음으로 소중한 제 남자친구와 만난지 7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8월11일은 제가 응애하고 태어난 날이구염.....
벌써 태어난지가 올해로 딱 20년이 되는 날입니다... 나이는 스물한살이구염...
찜통더위에 저를 나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전해주시구염...
남자친구한테두 항상변치말자구 전해주세염... 이름은 박현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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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동 신동아파트9동301호
이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