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기분을 업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기분좋은 방송으로 하루를 활기차게 지낸 답니다. 이번에 제가 사연을 올리게된이유는요.. 언니가(박미영) 어렵게 5년만에 임신을 했는데요..축하도 잠시.. 아기가 꺼꾸로 있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으로 걱정에 우울증까지 걸렸답니다. 아직까지도 입덧이 너무 심해서 옆에있는 제가 넘 안스러워요.. 힘들어도 아이를 넘 좋아해서 지금도 유치원에서 천사같은 아이를 가르키는 천사같은 언니가 9월4일 32번째 생일이예요.. 생일날엔 언니의 우울증을 잊게해주세요. 부탁드려요. 도와주실꺼죠??? 제발요~~ 익산 미래 어린이집 T.019-536-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