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분일까요?

매일 아침에 눈을 뜸과 동시에 라디오를 켜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차동오빠의 목소리.. 다른 사람들의 사연을 들을때마다 나도 한번 올릴까? 내 이름이 방송에 나온다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요. 저는 서신동에 있는 미래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우리 선생님들과 기사님들 힘내시고 미래 친구들도 항상 밝게 생활하도록 즐거운 음악 부탁드려요. 신청곡은 -주얼리 : 니가 참좋아 방송 시간은 5일(금) 아침 7시 30분시고 에 해주세요. 우리 미래 친구들은 못 듣겠지만요 녹음 해서 들려줄거에요. 꼭 부탁드려요. 연락처.. 미래어린이집 271-5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