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는 아들에게
최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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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4 07:42
잘 있는지 궁금하구나 이번에 와서 광주영화제 갔을 때 서운했다 집에서 밥을 겨우 한번 먹고 갔으니 서운한 부모의 마음이다 군복무 충실히 하기 바란다 다음에 만날때까지 몸 건강하기 바라다 김차동님 이마음 아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063 229-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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