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이세요..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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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5 02:35
직장에 다니는 저를 위해 아이를 봐주시는 친정엄마의 57번째 생신입니다.. 출가해서까지 고생시켜 드려 죄송하구요.. 외손자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죠?.. 엄마 사랑해요.. 익산시 영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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