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8일 그러니까 내일 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제가 가장 사랑하는 제 부인(배경희)의 생일입니다..
결혼후.. 22년동안 지금까지.. 한번도 해보지 못한말..
그동안 힘든점도 많고.. 고생많았을겁니다..
너무너무 고맙다고.. (= 꼭 전해주세요.. ) 이제서야 말하게 되었네요..
사랑하는 경희의 46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제 옆에 있어달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희야!! 진심으로 사랑한다!! (=멋지게 말해주세요!! )
작성자 : 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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