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이 깊었는데....
잠이 안 와서 잠시 들어 왔어요.
추석이 몇 칠 앞에 남겨 놓고 있다보니...이런 저런 생각에요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도 생각나고요....
하는 일들이 잘 안돼서 편안한 마음으로 .....
가기 어려울 것 같아.....고민 중입니다...
아참~
시골 냄새 푹 나는 노래 한 곡 신청하고 싶은데요.
강태웅이 부른 당직골인가...단지골인가...?...
어제 어떤 라디오 프로에서 들었었는데....제목을 확실히 모르겠네요.
그 노래 들으니....기분 좋던데요...^^
그래서 신청해 듣고 싶습니다..
아침에 출근길에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