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방송만 듣다가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기에 이렇게 사연 올립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300일이 되는 날이거든요~^^
근데 그 애는 300일 선물로 뭔가를 준비하는 것 같던데
전 별로 준비한 게 없어서.. 이 사연이 꼭 방송되어서
그 애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꼭 보구 싶어요~
그리고 이 말 전해주세요..
'유화야.. 우리 이제 300일이야~
지금까지도 우린 오랜시간을 함께했지만
난 이제 우리가 시작이라고 생각해..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정말 사랑해!!^^*"
신청곡은 서연의 '여름안에서'에요
(이 사연.. 그 애한테 들으라고 할건데,,
오늘 꼭 방송해 주셨음.. 꼬~옥 부탁해요~!!^^*
주소: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학생기숙사 4호관 7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