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올리네요.
학교에 등교하면서 듣곤 하는데..
9월 14일에 제 친척동생 진욱이의 동생이 생겼답니다.
고모께서 씩씩한 아들을 낳으셨어요.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동생이 생긴 진욱이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고요,
우리 고모께도 축하하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이제 제 사촌 동생이 된 아이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으면
합니다.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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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