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함께 하는 애청자입니다.
오늘 퀴즈쇼 무한질주에서 아깝게 탈락하신 분!
박규만씨 였나요?
정말 근래 보기드문 실력의 소유자란 느낌받았어요.
좀 더 좋은 기록 세우실거라 믿었는데...
참! 아쉽네요.
하지만 잘하셨습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사시는 그 느낌이 틀리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냥 듣기만 해도 지식과 상식의 창고에 서서히 차 오르는 뿌듯함이
있는 <모닝쇼!>
늘 함께 하렵니다.
박규만씨! 참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소리축제 잘 치러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이만!
.... 모닝쇼를 멀리서 애청하는 애청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