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동생아!

요즘 동생이 졸업을 앞두고 졸업 작품전을 준비하느라 집에 오지도 못하고 학교에서 몇일을 숙식하며 작품 제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오늘 잠깐 집에 왔었는데 너무 피곤해 보이더군요. 끼니는 거르지 않는지 잠은 좀 자는지 몸이 약한 동생이 걱정입니다. 김차동 아저씨가 제 동생에게 힘 내라고...열심히 한만큼 성과 있을거라고..응원해 주세요.. (전주시 교동 92-9번지. 019-9760-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