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을 축하 해주세요

안녕 하세요? 김차동씨.... 오늘은 아내의 마흔 한 번째 생일 입니다. 장모님께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아내의 모습에 너무 고마울 따름 입니다..... 그래서 음악을 신청하구요. 꽃바구니 선물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말 부부라서 선물을 준비 못했거든요... 학교(전주 풍남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아내(이순이, 5학년2반)에게 기쁜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음악은 김건모의 미안해요....신청합니다... 오늘도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송민호 019-624-6969, 902-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