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부터 삼부까지 들었는데요 ,                                       정말 감동먹었습니다.                                                    삼부 시작하면서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안나오는구나  했거든요  근데요   김철수 저의 이름이 불리워 지는거예요  가슴이 막뛰는거있죠 !             계속  형님이라 불러도 되죠 ?                                            방송이라는것이 이런거구나 이렇게 가슴이  뛰는구나   너무 설랬어요 ,     지금처럼만  애청자들에게 사랑받길 바랄께요 , 한꺼번에 너무 많은사랑 받으면  쉽게 잊혀지거든요 ,꾸준하게 사링받는 그런 진행했으면합니다 .        저두  열심히 청취 할께요 ,                                              근데요 한가지 서운한것은    신청곡이 안나왔다는건데요  오늘 분위기에는 어울리지 않았다는걸  깨달았거든요  담에  어울릴만한  날에 꼭  틀어주었으면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 꼬~~~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