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안녕하세요?
 라디오에서 많이 들어서 참 익숙한 부드러운 음성과 
 잔잔한 흐르는 물과
 같이 말소리에 전 반했답니다.
 저는 완산구 효자동2동사무소에서 컴푸터를 배우고 있는 
 왕초보로 
 10명이 함께 배우고 있는 교실이랍니다.
 지금은 컴맹은 면하고 이에일도 보내고.. 
 출세했답니다..
 참 소개할 분이 계시는 분이 있는데   
 부족한 저희들을 가르치시는 파도 선생님입니다.. 
 젊고 아름다운 인내심이 강하신 선생님 덕분에 
 우리들도 성숙한 네디즌이 되었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목소리를 들려주세용.~~~~~~!!
제 전화번호는 901-6831입니다..